8/10
새벽 비행기라 칸쿤 다운타운에 호텔을 하루 잡았습니다.
버스터미널도 가깝고 나름 가격대비 적당한 호텔이었습니다.
수영장은 있다는데 못 이용해봤고,
출입구는 메인도로쪽이 아니고 동네길을 들어와 위치해 있습니다.
새벽에 공항으로 가는 차가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하게되었는데 택시를 불러주더라고요.
익스피디아에는 250(200?)페소라 했는데 새벽이라 그런가 300페소라하더라구요.
공항에 도착해 250에 주는가 택시에 얼마냐 하니 30달러(약 540페소)를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호텔에서 300페소라 말했다 하니 그냥 받아갑니다.
어딜 가든지 요금은 항상 미리 확인해야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