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지라의 경우 카이로 오페라하우스, 엘 사위 문화 휠 같은 문화적 명소 방문을 비롯해 유명 박물관, 오페라 등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정감 어린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도시에서는 그림 같은 강변 경치 및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 등의 먹거리 역시 중요 즐길거리 포인트예요. 자말렉 아트 갤러리, 알-아흘리 스포츠 클럽도 잊지 말고 가보세요!
"The view of this hotel did everything. The room condition for the price was good and it was nice to see the Pyramid Night Show from the room. If you stay more than 2 nights, the airport picks up free of charge, and the driver who picked us up was so kind. His name is Sabry. My thanks go to Sabry. And all the staff are so kind. I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카이로 공항 국제선이 내리는 2번 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밤 늦은 시간에 도착이라서 예약하고 1박했어요. 3번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었고 밤1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연결되는 통로가 안전하게 느껴졌어요.(2번,3번터미널은 바로 인접)
다음날 아스완 가는 국내선은 조금 먼거리에 있는 1번 터미널이었는데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서틀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공항 셔틀은 30분간격이랬는데 우리 가족2명만 태우고 바로 출발해주셔서 편했어요. 붐비지않을 때는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바로 출발해주시는 듯해요. 체크인 후 조식 추가 결재하고 이용했어요.
체인 호텔이니 서비스면 청결, 조식 등 대체로 만족이에요."
"조식이 특히 맛있어요. 2월에 호텔이 밤에 좀 추워서 난방기 가져달라고 해야해요. 총4박 머물렀는 데 2박은 9층에 방있었는 데 바닥 카펫트에 얼룩이 있어 좀 지저분했어요. 다른 2박은 3층방이었는 데 바닥이 마루라서 깨끗했어요. 이집트박물관이 호텔에서 5분 거리로 가깝고 식사는 근처가 구도심이라 깨끗한 곳이 없어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항상 들어올 때 짐 검사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호텔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우버택시 탈 때 호텔 바로 앞에서 기다릴 수 있어 편리해요. 주변이 차로 복잡해요."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둥근 건물이라 어느 방에서도 나일강 뷰를 즐길수 있고, 보안도 철저해서 혼동의 카이로에서도 호텔에만 들어오면 안정감이 들었네요.
리조트처럼 나일강변을 따라 호텔의 여러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당 찾으러다니지 않아도 되고 좋은 뷰에서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조식뷔페도 메뉴도 다양하고 다 맛있었네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하는게 느껴져서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카이로에 다시 여행에 오면 꼭 다시 찾을 것 같고 주변에도 강력 추천하고싶은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