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타워뷰가 너무나 환상적인 호텔.
호텔은 조금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듯.
executive room 예약해서 라운지도 알차게 이용하고 술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음식도 맛나고 뷰도 넘 좋음.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역시나 뷰가 좋음.
조식당에 mimi라는 직원분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듯.
기념일이라고 케잌도 챙겨주고 초콜릿도 선물해 주고3박 하는동안 매일 반갑게 인사해주고 너무 기분이 좋았음.
mimi님 만나러 다시 가고 싶을정도ㅋㅋㅋ
But 체크아웃(7월2일 1시)할때 라운지에 동양계 여자직원분과 조식당 로티 만드는 요리사분은 정말 별루별루였음."
"새로생겨서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훌륭합니다. 특히 인피니티 풀이 뷰도 좋고 멋집니다. 체크인때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배려해준 스탭 Matthew씨 덕분에 더 편하고 쾌적하게 머물수있었습니다. 수리아몰이랑 걸어서 딱 10분거리라 수리아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운동삼아 걸어오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샤워실 문을 잘 닫고 샤워를 해도 물이 많이 새어나와서 그부분의 개선이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수영장의 스탭분도 센스있고 친절하고 메이드 분들도 요구사항을 잘 반영해주는 등 전반적으로 스탭분들이 매우 우수한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