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Poor
Feb 13, 2021
가족여행은 비추
1. 펜션이름과 달리 바다잘안보여 실망.
2. 해안까지 걸어가긴 가까운거리 아님. 펜션입구가 커브길에 차량도 많이다녀 도로건너기 매우 위험
3. 2층객실올라갈때 계단이 위험함.특히 캐리어같은 무거운거 들고 올라가려면 다리가 후들거림
4.1층객실은 펜션투숙객들 왔다갔다 할때 다보임. 사생활보호에 신경써야할듯
5. 2층 일부객실은 바베큐하려면 불편
6.주차장 협소하고 펜션이 경사지에 위치하여 운전초보는 정신 바짝차려야 함
7.목조주택같은 구조인데 원가절감을 잘하셨는지 방음이 전혀안됨 옆방떠드는소리, 복도오가는소리.걸어갈때 쿵쿵소리들림. 옆방에서 문닫을때는 건물무너질거같은 천둥소리 남.20210212-13 206호같은 무개념 음치락커 노래 고스란히 둘어야 함.젊은친구들인지 체력이 좋아 새벽 6시까지 같이 날밤새움.
8.화장실.샤워기가 사용감이 있음
9.복층에 침대침구류는 새거같았으나 1층이불은 홀애비냄새나서 건들지도 않았음
Verified traveler
1-night trip
























